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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있을때 하는 행동들


1. 연락을 자주 한다.


특별히 용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주 연락을 하는 태도는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전해야 할 목적이 없는데도 당신에게 연락을 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는 것입니다.




2. 거리가 가까워도 피하지 않는다.


상대가 다가가도 마다하지 않는다.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인 개인 공간은 45cm 입니다. 부부나 연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본능적으로 불편함이 표정이나 몸짓에 나타나게 됩니다. 개인 공간에 들어서도 상대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호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3. 질문이 많아진다.


좋아하고 호감을 표하고 싶은 여성에게는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남자들의 심리입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싫은지? 취미는 무엇인가? 쉬는 날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애인은 있을까? 등 좋아한다면 상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4. 웃음을 취하려 한다.


호의있는 여성에 대해서 재미없는 사람이란 인식을 주기 싫어, 열심히 화제를 찾아 내고 대화하며 웃음을 웃으려 하는 행동을 취합니다.




5. 시선을 자꾸 준다.


남성이 여성에게 시선을 따로 줄때는 주로 호의를 가지고 있을 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남자들은 얼굴이나 외모가 귀엽거나 예쁜 사람과 스타일이 뛰어난 미인이 가로 질러 가게되면 다른 여자와 데이트 중에도 시선을 주게 됩니다.



6. 좋아하는 사람 근처에서 시선에 들고 싶어한다.


상대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강해지면 어떻게든 그녀의 시야에 들어 가려고 하거나 말을 걸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주변에서 어슬렁거리게 됩니다.



7. 좋아하는 사람을 애칭하는 이름으로 부르고 싶어한다.


보통은 대개 이름을 서로 부르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가까워지고 싶어서 무작정 애칭으로 부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비록 두 사람이 아직 교제조차 하지 않았고, 그냥 동료나 지인의 단계라해도 뭔가 계기를 만들어 호칭을 바꾸어 보려 할 것입니다. 호칭은 이상하게 상대방과의 거리를 급속도로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8. 상대방에게 긴장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좋아하는 사람과 말할 때 무엇인가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긴장합니다. 긴장을 하면 목에 힘이 들어가 목소리가 가늘어집니다. 발성시 상대가 가늘어 지고 내부의 공기 진동수는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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